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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올 시즌 EPL에서 치열한 타이틀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틱 빌바오의 핵심 수비수 하비 마르티네스(23)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시티와 맨유가 빌바오의 하비 마르티네스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EPL 빅클럽들은 빌바오의 하비 마르티네스와 페르난도 요렌테 등에게 일제히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빌바오와 마르티네스의 현 계약에는 4000만 유로(한화 602억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이 명시되어 있다. 맨시티는 3000만 유로(한화 451억원)의 금액으로 빌바오와 협상을 시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소식에 대한 맨시티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본래 중앙 미드필더로서 빌바오의 허리진을 책임져 왔던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센터백으로 변신에 성공,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다.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거듭난 마르티네스는 그로 인해 자신의 주가를 더욱 높이고 있는 중이다.

마르티네스는 이러한 이적 루머와 관련, "나를 영입하기 위해 그렇게나 많은 돈을 투자할 팀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최근 거론되고 있는 이적료는 너무 비싸다. 내겐 그만한 가치가 없다" 라며 겸손한 반응을 나타냈다. 참고로 마르티네스와 빌바오의 현 계약은 오는 2016년에 만료된다.

맨유의 경우 하비 마르티네스 이외에도 벤피카의 전 레알 마드리드 소속 미드필더 하비 가르시아 영입에 관심을 내비추고 있어 여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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