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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팀에 정착하는데 실패한 맨시티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27)가 소속팀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1월 이적에 실패한 테베스가 맨시티 측의 결정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테베스는 이탈리아의 두 명문구단 AC 밀란과 인테르, 그리고 프랑스의 PSG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이적에 실패했다.

테베스는 독일 '키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속팀의 결정에 불만을 표출했다. 테베스는 "나로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난 이적을 원했고,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해외클럽들로부터 오퍼가 왔다. 그러나 맨시티는 그들의 오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라며 맨시티 측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계속해서 테베스는 "내게 오퍼한 팀들은 밀란과 인테르, PSG 등이다. 맨시티 측이 임대 이적을 원치 않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밀란과 인테르는 분명 나를 원했다" 라며 이탈리아 행 실패에 특히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밀란은 1월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테베스 영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맨시티 소속으로 잔여시즌을 보낼 수밖에 없게 된 테베스는 일단 리저브팀에서 컨디션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테베스 영입을 재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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