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감독 "득점력 폭발이 주효했어"
기 라콩브 AS 모나코 감독이 볼로뉴전 완승을 거둔 후 최근 상승세의 비결로 몰라보게 발전한 팀의 득점력을 꼽았다.
2009. 10. 25. 오전 7:23:47
모나코는 25일(한국시간) 열린 2009-2010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에서 '약체' 볼로뉴에 3-1 완승을 거두고 3연승 행진을 달렸다. 또한, 모나코는 이날 승리로 순위가 4위에서 2위로 수직상승하며 올 시즌 목표인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또한, 박주영의 이날 경기에서 행운의 득점을 뽑아내며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36분 모나코 미드필더 알레한드로 모레노가 때린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이 박주영의 무릎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볼로뉴의 골망을 흔든 것이다. 이날 골로 박주영은 올 시즌 3호골을 쏘아올렸다.
라콩브 감독은 경기 후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을 통해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는 모나코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볼로뉴는 매경기를 컵대회 결승전처럼 치르는 팀이다. 그러나 우리의 득점력으로 이를 극복했다. 앞으로도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라콩브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네네가 이날 두 골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친 사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네네는 분명 높은 수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오늘 우리는 엄청난 경기력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승리한 사실에 중점을 두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로 네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에스파뇰을 떠나 모나코로 둥지를 옮긴 이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벌써부터 올 시즌 9경기 7골을 기록하며 모나코의 주축인 박주영, 모레노와 함께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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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주영의 이날 경기에서 행운의 득점을 뽑아내며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36분 모나코 미드필더 알레한드로 모레노가 때린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이 박주영의 무릎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볼로뉴의 골망을 흔든 것이다. 이날 골로 박주영은 올 시즌 3호골을 쏘아올렸다.
라콩브 감독은 경기 후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을 통해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는 모나코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볼로뉴는 매경기를 컵대회 결승전처럼 치르는 팀이다. 그러나 우리의 득점력으로 이를 극복했다. 앞으로도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라콩브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네네가 이날 두 골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친 사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네네는 분명 높은 수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오늘 우리는 엄청난 경기력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승리한 사실에 중점을 두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로 네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에스파뇰을 떠나 모나코로 둥지를 옮긴 이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벌써부터 올 시즌 9경기 7골을 기록하며 모나코의 주축인 박주영, 모레노와 함께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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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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