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단장 "1월에 누군가는 떠날 것"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내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한 두명의 선수가 클럽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2009. 10. 29. 오후 12:15:57

Uli Hoeness, Bayern Munich (f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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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네스 단장은 28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능한 모든 선수들이 시즌 끝까지 바이에른에 잔류하기를 바라지만 이미 이적을 결심한 몇몇 선수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바이에른의 선수명단은 내년이 되면 지금보다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모든 선수들이 남아있기를 바라지만 한 두명의 선수들은 이 곳을 떠나기로 결정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내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바이에른을 떠날 첫번째 선수로는 루카 토니가 가장 유력하다.

토니는 올 시즌 바이에른에서 주전 입지를 잃었으며 내년 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위해서라도 이탈리아 복귀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토니의 유력한 행선지로는 AC 밀란, AS 로마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태다.

또한 바이에른의 에이스 프랑크 리베리 역시 이적설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비록 바이에른은 리베리의 이적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지만 그는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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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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