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사장 "루카 토니 이적은 없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사장은 최근 이적설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공격수 루카 토니(32, 이탈리아)의 이적은 없다고 못 박았다.
2009. 10. 13. 오후 1:29:44
토니는 지난 2시즌동안 독일 분데스리가 56경기에 출전해 38골을 득점하는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바이에른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이에 따라 그는 내년 남아공 월드컵 참가를 위해서라도 주전자리가 보장되는 클럽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AC 밀란, AS 로마, 나폴리 등이 토니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루메니게 사장은 토니 이적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골닷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토니의 미래는 100% 바이에른에 있다"고 강조한 뒤 "그는 부상에서 회복해 팀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루이스 반 할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따라서 곧 1군 스쿼드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토니는 여전히 바이에른의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여름까지 바이에른과 계약되어 있는 토니는 600만 유로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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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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