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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전 단장 레오나르두는 에딘손 카바니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건재한 PSG의 공격진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PSG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난 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 A 득점왕에 올랐던 카바니 영입을 확정 지었다. PSG는 이로써 즐라탄과 카바니라는 세계 정상급 공격수를 둘이나 보유하게 됐다.

자격 정지 징계로 최근 PSG 단장직에서 사임한 레오나르두는 즐라탄과 카바니가 호흡을 맞출 PSG가 세계 최강의 공격력을 갖추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 두 선수를 지원할 다른 공격자원의 수준 또한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레오나르두는 "이탈리아 무대 최고의 공격수(카바니)와 지난 시즌 프랑스 무대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공격수(즐라탄)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에세키엘 라베찌, 하비에르 파스토레, 루카스, 제레미 메네즈가 이들을 지원한다고 생각해보라. 그야말로 세계 최강의 공격진이 아닐 수 없다"며 자신이 단장직을 수행하며 영입한 6명의 선수가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게 될 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즐라탄과 카바니의 호흡에 관해선 걱정이 없다. 서로 단점을 보완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들이 한 팀에 모이게 된 건 내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마침내 그 일이 실현됐다"며 2년여의 노력 끝에 PSG를 최강의 공격진을 갖춘 팀으로 변모시켰다고 덧붙였다.

PSG는 지난 주말, 아직 이들이 보유한 공격진을 모두 활용하지 않고도 보르도를 상대로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PSG가 '세계 최강' 공격진을 등에 업고 프랑스 무대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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