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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스페인 방송국 '라 섹스타'는 팔카오가 첼시를 거절하고 모나코 이적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AS모나코는 올 시즌 프랑스 2부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며 사실상 다음 시즌 승격을 확정했다. 모나코는 러시아 출신의 억만장자에 인수된 이후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고, 세율이 낮다는 이점을 이용해 월드 클래스급 선수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랑스 풋볼'은 모나코가 팔카오와 카를로스 테베스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고 보도했고, 급기야 스페인 방송 '라 섹스타'는 팔카오가 6천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모나코 이적을 확정했다고 주장했다.

애당초 팔카오는 오랫동안 첼시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특히 첼시가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1억 파운드에 이르는 자금을 풀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그가 결국 첼시로 향하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라 섹스타'에 따르면 팔카오가 이미 모나코 측과 개인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이에 첼시의 이적 시장도 혼돈 속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첼시는 이미 안드레 쉬얼레의 영입을 사실상 확정했다. 여기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다음 시즌 누가 첼시의 공격을 이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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