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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제2의 PSG'로 불리는 AS모나코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와 맨체스터 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AS모나코는 올 시즌 프랑스 2부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며 사실상 다음 시즌 승격을 확정했다. 모나코는 러시아 출신의 억만장자에 인수된 이후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고, 세율이 낮다는 이점을 이용해 월드 클래스급 선수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 풋볼'은 모나코가 2억 유로에 이르는 이적 예산을 책정했으며, 팔카오와 테베스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팔카오는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26골을 넣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2년 연속 유로파 리그 득점왕에도 오르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5천만 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고 첼시, 파리 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다.

테베스는 2014년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 기간이 만료되지만 재계약 협상에 임하지 않고 있다. 이에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팔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PSG가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단행해 팀을 유럽 명문 클럽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PSG는 1994년 이후 첫 리게 앙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8강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과연 모나코 역시 PSG의 뒤를 이어 유럽 축구계에 충격을 안겨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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