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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올림피크 마르세유 공격수 안드레 아이유는 파리 생제르맹(PSG)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자신이 데이비드 베컴을 좋아한 이유는 실력이 아닌 패션감각 때문이라고 도발을 했다.

마르세유는 올 시즌 리그 3위를 달리며 PSG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팀은 프랑스 최대의 라이벌 클럽으로서 항상 첨예하게 대립을 해왔다.

마르세유와 PSG는 25일(이하 한국 시각)과 28일 새벽 각각 리게 앙과 쿠페 드 프랑스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마르세유가 PSG를 5점 차로 쫓고 있는 만큼 이번 맞대결이 올 시즌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2연전에서 과연 PSG에 합류한 베컴이 데뷔전을 치를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아이유는 애당초 자신은 베컴을 동경했던 이유도 그의 실력이 아닌 패션감각 때문이었다며 딱히 베컴이 어린 시절 자신의 롤 모델은 아니었다고 도발을 했다.

아이유는 한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컴은 위대한 선수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의 화려한 플레이를 즐겨 봤지만, 그는 내 아이돌이 아니었다. 나는 그와 함께 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그는 수많은 어시스트와 골들을 넣었지만, 나는 그의 축구보다 패션을 더욱 좋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는 올 시즌 리게 앙 32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PSG는 최근 소쇼에게 2-3으로 발목을 잡히며 16경기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과연 마르세유가 PSG를 상대로 일격을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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