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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은퇴하기 전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비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스웨덴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브라히모비치는 이후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을 거쳐 현재 프랑스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이브라히모비치가 몸담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은 그의 여섯 번째 팀이다. 올해로 그의 나이는 31세. 그는 과거 AC 밀란에서 활약하던 시절 선수 생활을 오래할 생각은 없다는 점을 확고히 했었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PSG가 그의 마지막 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독일 언론을 통해 "분데스리가는 분명 내가 매력을 느끼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쩌면 언젠가 나도 분데스리가로 갈 수도 있다. 아직 나의 선수 생활에는 시간이 조금 더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만약 독일로 간다면, 내가 갈 팀은 바이에른뿐"이라며, "내가 보는 바이에른은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브라히모비치는 현재 프랑스 리그1에서 21골을 기록하며 이적 첫 시즌부터 득점왕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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