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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발렌시아를 상대로 경기 종료 직전 한 골을 내주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퇴장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고 밝혔다.

PSG는 13일 새벽(한국 시각)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2-1 승리를 거뒀다.

PSG는 원정에서 먼저 승리를 가져가며 8강 진출을 위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지만, 종료 직전 한 골을 내줬고 에이스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저 퇴장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파리에서 열리는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들이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마지막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안첼로티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막판에 골을 실점하고 퇴장까지 당했다. 사실 이브라히모비치의 태클은 퇴장당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 것은 아니었다. 우리는 경기의 대부분을 장악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마지막에 벌어진 사건들은 우리 팀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이어 발렌시아는 좋은 팀이라며 "이제 절반이 지났을 뿐이다. 우리는 홈에서 나머지 경기를 치러야 한다. 오히려 2차전에서 방심하지 않을 수 있게 됐으니 팀에 더욱 긍정적일 수도 있겠다."라고 덧붙였다.

챔피언스 리그에 처음으로 진출한 PSG가 과연 어디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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