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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최근 영입한 노장 데이비드 베컴이 노쇠화를 겪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말했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최근 37세의 노장 베컴과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세계적인 스타 베컴의 PSG 이적이 프랑스 축구의 이미지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게 대체적인 현지 반응이지만, 일각에서는 나이가 많은 선수를 영입한 데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베컴이 최근 2년간 LA 갤럭시의 북미프로축구리그(MLS) 우승을 이끌었으며 간간히 단기 임대 형식으로 활약한 AC 밀란에서도 수준급 활약을 펼치며 노쇠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강조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비인 스포트'를 통해 "물론 베컴이 37세인 건 맞지만, 그는 여전히 뛰는 데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39세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선수를 알고 있다. 그의 이름은 파올로 말디니"라고 밝혔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베컴의 나이가 37세라도 의욕이 있고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충분히 수준급 활약을 펼칠 수 있다"며, "베컴은 내가 만난 선수 중 가장 성실하며 프로정신을 투철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한편, 베컴은 당분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훈련을 통해 체력을 끌어올린 후 프랑스 리그1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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