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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프랑스 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은 친선 경기 상대, 독일이 아주 까다로운 상대라며 경계했다.

오는 7일(한국 시각), 프랑스와 독일이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드 프랭세에서 친선 경기를 펼친다.

전통의 라이벌과의 맞대결을 앞둔 프랑스의 데샹 감독은 독일 대표팀이 가진 경쟁력을 언급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프랑스는 지난해 브레멘에서 열렸던 친선 경기에선 2-1로 승리를 거두는 등, 역대 전적 및 최근 전적에서 모두 앞서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선 독일 대표팀에 밀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샹 감독은 독일 스포츠 통신사 'SID'를 통해 "독일이 어떤 식으로 경기를 준비해올지 전혀 예상할 수 없다. 그들이 치른 지난 여섯 번의 경기를 봤는데, 독일은 계속해서 자신들의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있었다"며 독일 대표팀의 전술적 다양성 때문에 다소 혼란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독일은 지난 네 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4강 이상 진출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냈다. 독일은 젊은 팀이기에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지금도 충분히 강한 독일이지만, 지금보다도 더 밝은 미래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칭찬을 남기기도 했다.

데샹 감독이 독일 대표팀을 높이 평가하고 나섰지만, 이번 경기 독일이 정상 전력으로 경기를 이끌긴 어려울 전망이다. 미로슬라프 클로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마르코 로이스 등 그동안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온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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