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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으로 이적한 데이비드 베컴이 프랑스 리그앙의 인기를 높여줄 거라고 말했다.

미국 생활을 마무리 지은 베컴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PSG 이적을 확정 지었다. 베컴은 앞으로 다섯 달간 PSG 소속으로 프랑스 무대를 누비게 됐다.

지난주 아스널에서 훈련한 베컴을 지켜본 벵거 감독은 베컴의 프랑스 이적이 리그의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칠 거로 내다봤다.

벵거는 "베컴은 세계적인 브랜드 그 자체로 많은 이들의 이목이 항상 그를 주시하고 있다. PSG뿐만 아니라 프랑스 리그도 베컴 영입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라며 베컴 한 사람의 합류가 리그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 수많은 리그에서 베컴 영입을 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PSG행을 택한 베컴의 결정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PSG는 야망이 있는 구단이고 무한한 가능성을 갖췄다"며 프랑스 리그, PSG와 더불어 베컴 본인도 이번 결정의 수혜자라고 전했다.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 역시 베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벵거 감독은 베컴의 PSG행 발표 후, '아스널에서 단 하루 훈련한 선수도 PSG에 입단할 수 있다'는 농담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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