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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작년 9월 릴을 상대로 경기 시작 27초 만에 골을 넣었으나 담담하게 무표정한 얼굴을 유지했다. 이에 현지 언론은 이브라히모비치를 호날두와 엮으며 이브라히모비치도 행복하지 않은 게 아니냐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12월 현지 언론은 이브라히모비치가 "메시가 다시금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것은 공평치 못한 일"이라는 인터뷰를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은 두 선수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으며 언론이 자극적인 제목을 써서 자신의 이미지에 타격을 줬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PSG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메시와 호날두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밖에 할 말이 없다. 나는 메시와 호날두를 매우 존경하며 두 선수를 깎아내리는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언론이 자극적인 제목을 쓰기 위해 언급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상상해서 쓴다. 정말 기분이 나쁘다. 나는 항상 내 팀, 동료 그리고 상대 선수들을 존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PSG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아작시오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팀 순위가 2위로 떨어졌다. 이제 PSG는 21일 오전 5시 보르도를 상대로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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