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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미드필더 제레미 메네즈는 지난 아작시오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교체 출전을 거부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PSG는 11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아작시오를 상대로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PSG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되던 경기였으나 아작시오가 의외의 선전을 거두며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 후 프랑스 언론은 PSG의 메네즈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교체 출전 지시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많은 이들이 그동안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켜왔던 메네즈가 다시금 기행을 저질렀다고 받아들였다.

하지만 메네즈는 PSG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교체 출전 거부는) 헛소문이다. 심지어 벤치에서 몸을 풀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출전 거부를 할 수 있겠나. 이날 팀 벤치에 있던 모두가 증인"이라며 자신을 둘러싼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보도에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이기에 해명은 해야겠다. 물론 내가 과거에 팀 분위기를 흐리는 행동을 저지르긴 했지만, 이런 점을 고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왜 나를 해코지 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의 억울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PSG는 이날 무승부로 다시금 리그 선두 자리를 올랭피크 리옹에 내어주게 됐다. 20라운드가 진행되는 현재, PSG는 리옹에 승점 2점 뒤진 리그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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