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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팀에 공격 자원이 충분하므로 마리오 발로텔리를 영입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1골만을 기록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만치니 감독은 지금까지 발로텔리를 비판으로부터 감싸며 그를 지지해왔다. 그러나 발로텔리는 왓포드와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노여움을 샀고, 이번 폭발이 발로텔리와의 결별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발로텔리는 AC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여름에 PSG가 발로텔리의 이적료로 무려 4,000만 파운드(약 714억 원)를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더 이상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첼로티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PSG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보유하고 있고, 그는 앞으로 몇 년간 PSG의 공격을 책임질 선수다. 우리는 발로텔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며 영입설을 일축했다.

이어서 그는 “발로텔리는 훌륭한 선수이고, 이브라히모비치와 공존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에세키엘 라베치, 케빈 가메이로, 제레미 메네즈 등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PSG는 현재 프랑스 리게 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제 PSG는 7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아라스를 상대로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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