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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루카스 모우라는 자신이 PSG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

모우라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브라질 대표팀 선수로 출전해 브라질의 은메달을 이끌었다. 모우라는 브라질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의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PSG가 모우라 영입전에 가세했고, PSG는 4,000만 유로(약 564억 원)에 모우라의 영입에 합의했다. 그리고 모우라는 지난 12월 상파울루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을 이끌며 브라질 생활을 마쳤고, 얼마 전에 카타르 도하에서 겨울 전지훈련을 떠난 PSG 선수단에 합류했다.

모우라는 카타르에서 인터뷰를 통해 "PSG는 나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레오나르두 PSG 단장이 내가 PSG행을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줬고, 그는 내가 시즌 끝까지 브라질에 남을 수 있게 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동안 많은 브라질 선수들이 PSG를 거쳐 갔고, PSG에서 팬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 모든 이들이 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기대가 부담스럽지 않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PSG는 7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1월 7일 아라스(프랑스 5부 리그 소속)를 상대로 쿠프 드 프랑스(컵대회) 6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과연 모우라가 아라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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