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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의 '특급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최근 자신을 비판한 장 미셸 아울라스 올림피크 리옹 회장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아울라스 회장은 최근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리옹의 경기에서 이브라히모비치가 데얀 로브렌과 공을 두고 경합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발을 밟은 데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의도적으로 로브렌의 발을 지르밟았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나 이에 이브라히모비치는 어이가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오히려 아울라스 회장이 최근 프랑스 리그1 선두 자리에 등극한 PSG를 의식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게 이브라히모비치의 생각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beIN 스포트'를 통해 "난 프랑스 신문을 읽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아울라스 회장은 자신이 꼭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한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라스 회장은 우리 팀이 아닌 리옹부터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이브라히모비치는 "날 향한 아울라스 회장의 공격은 그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물론 그는 두려울 것이다. PSG는 현재 프랑스 최고의 팀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는 리옹에 신경 쓰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밝혔다.

레오나르두 PSG 이사 역시 이브라히모비치를 옹호하고 나섰다. 그는 "아울라스는 누군가를 판단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고 말한 뒤, "그는 리옹의 부진에 대한 화를 잘못된 방식으로 풀고 있다"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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