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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2년 연속으로 '올해의 프랑스 선수'로 뽑혔다.

벤제마가 프랑스 풋볼이 한 해동안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프랑스 선수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프랑스 선수'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벤제마는 지난 2011년 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자국 최고의 선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벤제마는 2011-12시즌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리그 34경기에서 21골을, 챔피언스리그에서 7골을 넣으며 팀의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벤제마는 지난여름 열린 유로 2012에선 부진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프랑스의 유로 대회 진출에 크나큰 역할을 해냈다.

프랑스 축구 방송 '텔레 풋'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벤제마는 "다시금 이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가족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프랑크 리베리와 토트넘 골키퍼 위고 로리스가 벤제마에 이어 나란히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와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마티유 발뷔에나가 그 뒤를 이어 4, 5위를 차지했다.

'올해의 프랑스 선수' 상과 함께 발표되는 '올해의 프랑스 감독'의 주인공으로는 지난 시즌 몽펠리에의 리그 앙 깜짝 우승을 이끈 르네 지라르 몽펠리에 감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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