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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설에 신경 쓰이는 게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PSG는 지난 5일(한국시각) FC 포르투를 2-1로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A조 선두로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PSG는 현재 프랑스 리그1에서 7승 5무 3패로 4위에 머물러 있다. 이뿐만 아니라 PSG는 최근 쿠프 데 라 리그(프랑스 리그컵) 8강에서 생테티엔에 패하며 탈락했다. 거액을 투자한 PSG가 올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다면, 안첼로티 감독은 자신의 유임 여부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일찌감치 무리뉴 감독 부임설이 제기되는 데에 대해 "무리뉴 감독의 부임설을 듣는 건 단두대가 내 머리 위에 있는 느낌"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안첼로티 감독은 "높은 기대치를 가진 팀이 시즌을 시작한 후 성적이 좋지 않으면 불안할 수밖에 없다"며, "물론 비판은 감독이 받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의 PSG 사령탑 부임설은 최근 스페인 언론을 통해 그가 내년 6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현재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물론 몇몇 선수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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