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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니스전 패배 후 선수들을 비난했다.

PSG는 2일(한국 시각) 열린 니스와의 프랑스 리그 앙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PSG는 늦은 시간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경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88분, 발랑탕 에이세릭에 역전골을 허용하며 시즌 3패째를 안았다.

지난 라운드 트루아에 4-0 대승을 거두며 그동안 이어온 리그에서의 부진을 씻어내는 듯 보였던 PSG는, 주중 열린 생테티엔과의 컵대회 경기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거둔 데 이어 곧바로 다시금 리그에서 패하면서 어려움에 부닥쳤다

PSG의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린 꾸준함이 부족하다. 무엇보다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다. 결과에 책임을 가져야 하는 사람은 감독뿐이 아니다. 선수들 역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선수들이 보이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선수들은 우리가 계획한 프로젝트에 집중하지 않고 있는 듯하다. 우리는 이렇게 잇달아 패배를 거둬선 안 되는 팀이란 걸 기억해야 한다"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안첼로티의 이번 발언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강도가 높았는데, 또 다시 패배를 당하며 분위기가 꺾인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잇따른 선수들의 퇴장으로 팀 운용에 어려움을 겪은데에 따른 문책의 의도 또한 섞여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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