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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프랑스 진출설이 제기되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에게 환영의 뜻을 표했다.

베컴은 오는 2일(한국시각) 열리는 북미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결승전을 끝으로 LA 갤럭시와 결별한다. 37세의 나이인 그는 현역 은퇴를 하기 전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며 갤럭시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현재 베컴의 행선지로 꼽히는 곳은 프랑스와 호주. 과거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에는 2부 리그로 추락한 AS 모나코가 영입 의사를 들어냈다. 호주 쪽에서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에밀 헤스키에 이어 베컴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를 통해 "베컴은 프랑스 축구의 이미지를 승화시킬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지난 6개월간 베컴이 갤럭시에서 펼친 활약을 봤다. 그는 여전히 훌륭하고 효율적인 선수"라고 칭찬했다.

사실 안첼로티 감독은 과거 AC 밀란에서 단기 임대 형식으로 영입한 베컴을 지도한 적이 있다. 그는 당시 베컴에 대해 "내가 지도한 선수 중 가장 프로답고 축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갤럭시는 오는 2일 오전 6시 30분 베컴의 마지막 경기가 될 휴스턴 다이내모와의 MLS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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