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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팀이 꾸준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더 강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PSG는 25일 새벽(한국 시각) 열린 트루아와의 프랑스 리그앙 14번째 경기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뽐내며 4-0 대승을 거뒀다. 이들은 이로써 11월 들어 리그에서 이어온 무승 고리를 끊어냈다.

PSG는 최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결장한 가운데 리그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위기론' 논란에 휩싸였는데, 즐라탄 복귀 후 두 경기에서 다시금 안정적으로 승리를 챙기며 급한 불을 끄는 데엔 성공한 모습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PSG가 '강팀'으로 인정받기 원한다면 더욱 꾸준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안첼로티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직 우리가 최상의 모습을 갖추진 못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강한 팀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때때로 패배를 당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며 PSG의 최근 부진은 팀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아직 꾸준한 모습을 이어갈 정도로 강한 팀은 아니다. 하지만 어찌 됐든 우리는 이번 주 치른 두 경기에서(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 6골을 넣었고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 짓기도 했다. 이는 분명 긍정적인 성과다"며 팀이 최근 거둬들인 결과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PSG는 다시금 리그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이 복귀하고 이들이 서로 호흡을 맞춰나가기 시작한다면, PSG는 안첼로티의 바람대로 '꾸준함'까지 갖춘 진정한 강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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