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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팀이 최근 겪고 있는 어려움을 떨쳐내기 위해선 티아고 모타가 빠르게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다.

PSG는 최근 3번의 리그 경기에서 1무 2패의 성적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내어줫다. PSG는 현재 리그 3위에 올라있다.

많은 이들이 최근 PSG의 리그 부진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부재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팀에 영입됐지만 현재 PSG에서 즐라탄 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선수는 없다. 팀이 무승 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즐라탄이 퇴장 및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은 이러한 우려의 주요 근거가 되었다.

하지만 PSG의 안첼로티 감독은 그동안 팀의 부진과 즐라탄의 존재 여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그 역시 최근 PSG가 처한 상황을 '위기'라 표현하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한 바 있다.

그리고 안첼로티는 자신이 생각한 팀 부진의 주요 원인에 대해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모타가 하루빨리 복귀해야 한다. 모타는 아주 중요한 선수고 그의 능력이 우리 중원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현재 팀의 중원을 이루고 있는 선수들은 너무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며 부진의 원인은 뜻하지 않은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중원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PSG의 중원에는 마르코 베라티, 아드리앙 라비오와 같은 어린 선수들이 중용받고 있는데, 이 가운데서 중심을 잡아줘야 할 경험있는 미드필더들이 컨디션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 모타 역시 등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PSG는 25일 새벽, 리그 17위의 트루아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즐라탄이 징계에서 복귀에 팀에 힘을 실어주지만 모타는 여전히 경기 출전이 불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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