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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난 조이 바튼이 QPR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바튼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연달아 때렸고, 잉글랜드 축구 협회로부터 12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결국 QPR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바튼을 마르세유로 임대 보냈다.

바튼의 징계는 프랑스 리그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바튼은 19일에 열리는 보르도와의 리그 경기까지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유럽 대항전에는 징계가 적용되지 않고, 바튼은 유로파 리그 경기에 출전해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이에 바튼은 ‘RMC 스포르트’를 통해 “마르세유에 잔류하는 것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나는 마르세유에 남고 싶고, 이곳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길 원한다. 마르세유가 집처럼 느껴진다.”라며 마르세유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이어서 그는 “징계 때문에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곧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고, 나의 진가를 마르세유 팬들에게 보여주겠다.”라며 활약을 다짐했다.

한편, 마르세유는 7승 2무 2패의 성적으로 리게 앙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유로파 리그에서는 1승 2무 1패로 조 3위에 머무르며 조별 라운드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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