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일본을 상대하는 각오를 밝혔다.

프랑스 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 I조 예선에서 2전 전승을 거두고 있지만, 세계 챔피언인 스페인과 같은 조에 속해있어 험난한 일정이 예상된다. 두 팀은 17일 새벽(한국 시각) 스페인에서 예선 경기를 치르지만 이보다 4일 앞서 프랑스가 일본과 평가전을 치르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당장 중요한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굳이 일본과 평가전을 치러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지만, 데샹 감독은 일본이 팀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좋은 상대라고 밝히며 의미 없이 치르는 경기는 없다고 강조했다.

데샹은 일본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목표는 오직 하나다. 우리는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친선 경기도 매우 중요하다. 이 경기를 가볍게 생각하길 바라지 않는다. 스페인전에 대비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일본전에서 좋은 성과를 얻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데샹은 이어 일본 대표팀을 높게 평가하며 "그들은 많은 경험과 능력을 갖고 있다. 그동안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이 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선수들을 제대로 파악하겠다."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한편, 일본은 프랑스와 친선 경기를 치른 뒤 브라질과도 유럽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등 강호들과 연달아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바르사vs레알, 신들의 전쟁
[웹툰] 발로텔리가 귀향한 사연은?
[웹툰] 해외파, 새 시즌 익숙해지기
월콧에게 킹 앙리의 향기를 느끼다
'불화설' 외질, 무리뉴 믿음에 보답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2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