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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PSG로 온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몇 주 전만 해도 호날두는 골을 넣고도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 등 레알 생활에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호날두가 레알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고, 유럽 최고의 부자 구단인 PSG와 맨체스터 시티가 호날두의 행보를 주시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레알에 전념하겠다며 이적설을 부인했고, 최근 4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이제는 '슬픔'을 완전히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호날두를 영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PSG로 온다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짝을 이뤄 호날두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안첼로티 감독은 프랑스 언론 '레퀴프'를 통해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이고, 호날두의 영입을 성사시키기란 어려울 것이다. 그렇지만 호날두가 온다면 거절할 감독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호날두와 이브라히모비치는 공존할 수 있을 것이다. AC 밀란 시절에도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매우 많았지만, 우리는 훌륭한 팀을 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PSG는 4승 3무의 성적으로 리게 앙 2위에 올라있고, 이브라히모비치는 리그에서 7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제 PSG는 8일 새벽(한국시각) 리그 1위 팀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상대로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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