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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부상에서 회복한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공격수 로익 레미는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다시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레미는 지난 시즌 마르세유에서 29경기에 출전하며 12골을 기록, 프랑스 리그 무대에서 네 시즌 연속 10골 고지를 달성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주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며 EURO 2012 대표팀 명단에도 승선했다.

하지만 지난 몇 시즌 간 그를 괴롭혀온 허벅지 부상이 다시 그의 발목을 잡았다. 레미는 결국 유로 명단에서 제외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 부상에서 회복되어 출전을 앞두고 있는 그는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다. 소속 팀 마르세유는 리그 6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를 대신해 공격수로 출전하고 있는 앙드레-피에르 지냑이 부활 축포를 쏘아 올리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레미는 '르 퀴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몇 달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제 나는 성공적인 행보를 보내고 있는 팀에 녹아들 준비를 해야 한다"며 선전하고 있는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유로에 출전하지 못한 건 정말 슬픈 일이었다. 로랑 블랑 감독이 팀을 이끌 땐 국가대표팀에 자주 승선했지만, 그건 결코 당연하게 여길만한 일은 아니었다. 현 디디에 데샹 감독과는 잘 알고 있고, 다시 국가대표팀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다시금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레미는 30일 치러지는 발랑시엔 경기에 소집되었다. 그는 팀의 리그 7연승에 일조하길 원한다. 레미가 다시금 좋은 활약을 보이며 프랑스 리그앙 무대에서 다섯 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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