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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디나모 키예프전을 통해 PSG가 강팀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카타르 자본을 등에 업은 PSG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1억 3천만 파운드(약 2,30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전력을 보강했다.

그리고 PSG는 19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디나모 키예프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1차전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PSG는 새로 영입된 티아구 실바와 이브라히모비치가 첫 두 골을 넣었고, 이후 알렉스와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추가 골을 넣으며 대승을 기록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환상적인 시작이다. 이제 포르투 원정에서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얻었다. 그리고 이번 경기를 통해 리게 앙 팀들과 챔피언스 리그 진출 팀들은 PSG가 강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부상의 여파 때문에 나는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를 치를수록 몸 상태가 나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PSG는 2승 3무의 성적으로 리게 앙 4위에 올라있다. 이제 PSG는 23일 자정 바스티아를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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