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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스널 소속의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바카리 사냐는 언론이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들의 언행만 비판한다며 잉글랜드 선수들의 언행이 훨씬 나쁘다고 지적했다.

프랑스는 최근 메이저 대회마다 내부에서 불협화음을 일으키며 오점을 남겼다. 올여름 EURO 2012에서는 사미르 나스리가 기자들을 향해 욕설을 내뱉었다가 A매치 세 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이에 프랑스 선수들의 언행에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냐는 자신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의 언행이 더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소속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웨인 루니는 2010년 웨스트 햄과의 맞대결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터트린 이후 카메라를 향해 달려가 욕설을 내뱉었고, 최근의 인터뷰에서 이를 후회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냐는 잉글랜드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선수들이 왜 비판받는지 이해가 안 된다. 카메라에 대고 욕하는 잉글랜드 선수들과 비교하면 프랑스 선수들은 성인군자"라고 전했다.

프랑스 대표팀은 디디에 데샹 감독이 새로이 지휘봉을 잡아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이 임하고 있다. 첫 경기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프랑스는 12일 새벽(한국시각)에 벨라루스를 상대로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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