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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오랜만에 프랑스 대표로 경기를 치른 미드필더 리오 마뷔바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프랑스는 8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핀란드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마뷔바는 무려 5년 만에 처음으로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해 경기를 치렀다.

마뷔바는 2004년에 처음으로 프랑스 국가대표팀 멤버로 데뷔했지만, 핀란드전은 그의 여덟 번째 A매치에 불과했다. 그는 EURO 2008을 앞두고 레몽 도메네크 감독이 선발한 29명의 예비명단에 포함됐던 것을 끝으로 대표팀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마뷔바는 "스무 살 때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에 별 감흥이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와 같은 포지션에서 뛰었던 디디에 데샹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고 있어 도움이 된다"며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나는 클로드 마켈레레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 그는 훌륭한 선수 경력을 이어갔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마켈레레와 마뷔바는 콩고 공화국 출신의 프랑스 대표 선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도 하다.

한편, 프랑스는 12일 새벽 벨라루스와 월드컵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마뷔바가 계속해서 활약을 펼치며 월드컵 예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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