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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프랑스의 미드필더 아부 디아비는 지금의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프랑스는 8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치러진 핀란드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오랜만에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된 디아비는 이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골의 주인공이 됐다.

디아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1년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것보다 팀이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프랑스의 승리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서 그는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은 각자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핀란드전의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디아비가 기록한 결승골은 그의 첫 번째 A매치 득점이기도 했다. 올시즌 소속팀 아스널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디아비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올해는 부상 없이 지금의 자신감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오는 12일 새벽에 벨라루스를 상대로 월드컵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디아비가 또다시 좋은 활약과 함께 프랑스를 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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