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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난 조이 바튼이 페네르바체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바튼은 과거 여러 차례 폭력 사건을 일으키며 '문제아'라는 꼬리표가 붙었지만, 지난 시즌에 QPR에서 주장을 맡으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고, ‘나쁜 남자’의 이미지를 벗는 듯했다.

그러나 바튼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최종전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차례로 가격해 12경기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QPR은 바튼을 떠나보내기로 했고, 바튼은 결국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바튼의 징계는 프랑스 리그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그는 11월 중순까지 마르세유의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그러나 유럽 대항전에는 징계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바튼은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크리스토퍼 마누브리에 마르세유 체력 코치는 ‘레퀴프’를 통해 “바튼은 10주 동안 훈련을 소화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그를 위한 프로그램을 따로 준비했다. 아직 바튼이 풀타임을 소화하기는 어렵지만, 감독이 바튼을 페네르바체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르세유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낭시를 상대한 뒤, 21일 새벽 2시에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48강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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