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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를 떠나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임대된 조이 바튼이 프랑스 무대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바튼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연달아 때려 12경기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고, QPR은 바튼을 마르세유로 임대 보냈다.

이에 바튼은 마르세유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그는 잉글랜드에서는 언론이 자신이 문제아로 낙인 찍었지만, 프랑스에서는 공평한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했다.

바튼은 기자회견에서 "가끔 바보 같은 행동을 해서 잉글랜드에서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행동은 고쳐야겠지만, 나와 함께 뛰었던 동료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알 것"이라며 자신이 알려진 것만큼 문제가 많은 선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잉글랜드 언론들은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몰라줬지만, 프랑스에서 공평한 평가를 받으면 축구에 집중하기가 더 쉬울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내 경력이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를 증명하겠다. 이번 시즌 마르세유의 성공을 돕고 싶다."라며 활약을 약속했다.

마르세유는 이번 시즌 프랑스 리게 앙에서 4연승을 기록하면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바튼이 마르세유의 연승 행진을 도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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