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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리게 앙에서의 3연속 무승부에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올여름 막대한 이적료를 쏟아부으며 루카스 모우라, 치아구 실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세키엘 라베찌 등을 영입했다. 그러나 당초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PSG는 프랑스 리그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직 1승을 거두지도 못하고 있다.

PSG는 27일 새벽(한국 시각) 보르도와의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결국 경기가 끝난 뒤 홈 팬들의 집중적인 야유에 시달려야 했다. 이와 관련해 안첼로티 감독은 참담한 심정을 밝히면서도 절대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안첼로티는 경기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좋은 축구를 펼치지 못했다. 속도도 없었고 적극적이지도 못했다."라며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안첼로티는 "절대로 자신감을 잃어서는 안된다. 팀 성적은 점점 나아질 것이다. 특히 공격 전개 속도가 더욱 빨라져야 할 것이다. 이제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기 때문에 호흡을 가다듬으면 다시 제 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PSG는 프랑스 리그 1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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