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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장-미셸 아울라 리옹 회장은 골키퍼 휴고 로리에 대한 토트넘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브레드 프리델 골키퍼의 나이가 어느새 41세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노려왔다. 특히 토트넘은 해외 진출을 천명했던 로리에게 관심을 보이며 최근까지 리옹과 협상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아울라 회장은 토트넘이 리옹에게 이적료를 제시한 것은 사실이지만, 두 팀 사이에 생각하는 이적료 차이가 너무 극명해 곧바로 이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라 회장은 프랑스 'RM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로리는 유럽 최고의 클럽들 중 하나에서 뛰기를 원한다. 올 시즌 우리는 토트넘으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이를 곧바로 거절했다. 로리는 팀을 떠나길 원하지만 일단 어떠한 제의가 들어오는지 지켜봐야만 한다. 만약 우리가 만족할 만한 내용이 없다면 그는 남을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결국 토트넘은 로리 영입에 실패한 이후 AS로마 골키퍼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흐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트넘은 올여름 이미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과 얀 베르통헌을 영입한 데 이어 가스통 라미레스, 리안드로 다미앙, 엠마뉘엘 아데바요르, 얀 음빌라 등 여러 선수들과 접촉을 시도하며 바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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