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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프랑스 대표팀의 간판스타 프랑크 리베리와 카림 벤제마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베리와 벤제마는 2년 전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준비하던 당시 16세의 자히아 데하르라는 여성과 클럽에서 만난 뒤 관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경찰이 클럽을 급습해 18명의 성매매 여성을 체포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고, 데하르는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들 여러 명과 관계를 했다고 밝히며 자신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은 숨겼다는 점을 인정하기도 했다.

사건의 담당 판사인 앙드레 다도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누군지 밝힐 수는 없지만, 피고 중 몇몇은 기소될 것이다. 미성년자 성매매는 가중처벌될 수 있다. 재판은 몇 달 후에 열린다. 내년에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베리의 변호사는 "무죄추정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조사를 진행하면 리베리가 여성의 나이를 몰랐다는 사실이 증명되리라고 확신한다. 데하르는 자신이 스무 살이라고 말했고, 리베리가 그녀의 실제 나이를 알았다는 증거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만일 유죄 판결이 나오면 리베리와 벤제마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45,000 유로(약 6,300만 원)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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