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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프랑스 리게 앙 데뷔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올 시즌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PSG가 첫 경기에서 로리앙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즐라탄은 첫 경기에서부터 2골을 터트리며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과시했다.

즐라탄은 경기 후의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팀에서 이제 첫 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PSG가 조직력을 갖추고 더 좋은 경기를 치를 시간은 충분하다."라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즐라탄이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전반엔 공수의 균형이 맞지 않았는데, 후반 들어 더 나은 경기를 펼쳤다. 투지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하나의 팀으로서 더 잘해야 한다."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PSG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즐라탄을 비롯해 에세키엘 라베치, 티아구 실바까지 영입하며 프랑스는 물론이고 유럽 무대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 PSG를 따돌리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몽펠리에 또한 개막전에서 툴루즈와 무승부를 거두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리게 앙 1라운드에서는 2골 차의 승부조차 나오지 않으면서 올 시즌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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