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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강팀'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자국 리그 우승을 꼽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해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 작업에 이어 시즌 도중엔 안첼로티 감독을 내정하며 진정한 명문구단으로 태어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럼에도 PSG는 정작 프랑스 리그1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PSG는 시행착오를 겪은 지난 시즌의 어려움을 딛고 올 시즌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AC 밀란으로부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티아구 실바를 영입했다. 사실상 PSG는 선수단 구성만 놓고 보면 빅리그 우승을 다투는 팀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전력이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PSG가 최고가 되기 위해선 일단 자국 리그부터 석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올 시즌 우리의 목표는 리그1 우승이다. 모든 게 리그1 우승을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첼로티 감독은 "나는 구단이 목표에 알맞은 선수를 영입하는 데 훌륭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전력 보강을 가능케 한 구단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PSG는 오는 12일(한국시각) 로리앙을 상대로 올 시즌 리그1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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