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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첼시 수비수 애슐리 콜 영입설을 일축했다.

첼시는 지난 2006년 아스날의 유소년 팀을 거쳐 주축멤버로 활약하던 콜을 윌리엄 갈라스와 현금 500만 파운드(약 90억 원)에 맞교환하는 조건에 영입했다.

콜은 06/07 시즌부터 첼시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러나 그는 계약 기간이 내년 여름에 종료되고,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PSG와 레알 마드리드가 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PSG는 올여름에 더 이상 선수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첼로티 감독은 포르투갈의 스포츠 전문지 ‘아 볼라’를 통해 “구단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구 실바 등을 영입하는 데 정말 많은 일을 했다. 이제 PSG의 이적 시장은 종료됐다. 잉글랜드 언론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소문에 불과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PSG는 5일 새벽(한국시각) 바르셀로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2대2로 비겼지만,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대4로 패하며 승리 팀에게 주어지는 트로피를 바르셀로나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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