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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욕설 파문'으로 구설수에 오른 사미르 나스리가 결국 향후 프랑스 대표팀 세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나스리는 프랑스가 지난 EURO 2012 8강 경기에서 스페인에게 0-2로 패한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기자에게 욕설을 퍼부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앞서 나스리는 프랑스의 본선 첫 경기였던 잉글랜드전에서도 옆줄 부근에서 기자석을 향해 욕설을 내뱉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에 프랑스 축구협회(FFF)는 향후 열릴 프랑스 대표팀의 세 경기에 나스리가 출전할 수 없다는 징계를 내렸다.

FFF는 제레미 메네스에게도 대회 도중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는 이유로 한 경기 출전 정지 부과했으며 하템 벤 아르파와 얀 음빌라에게는 경고 조취를 내렸다. 메네스는 스페인전 경기를 진행한 니콜라 리졸리 주심(이탈리아)을 모욕했다는 혐의를 받아왔고, 벤 아르파는 프랑스의 스웨덴전 패배 후 라커룸에서 로랑 블랑 감독과 설전을 벌였다고 한다.

또한, 음빌라는 스페인전 도중 블랑 감독이 자신을 교체하자 교체 출전하는 올리비에르 지루와의 악수를 거부해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프랑스는 내달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열릴 핀란드, 벨로루시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9조 1,2차전 경기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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