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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지난 시즌까지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지휘했던 디디에 데샹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프랑스 축구협회가 성명을 통해 데샹의 대표팀 감독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는 EURO 2012를 끝으로 2년간 팀을 지휘해온 로랑 블랑 감독과 결별한 상태였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까지 데샹이 프랑스를 지휘하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월드컵에서 성공을 거두면 프랑스가 개최하는 유로 2016 본선까지 계약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데샹은 2001년 AS 모나코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유벤투스를 거쳐 2009년에 마르세유를 맡아 팀을 챔피언스 리그 무대로 이끄는 성공을 거뒀다.

선수 시절 데샹은 프랑스 국가대표로 103번의 A매치에 출전하고 1998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선수로서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클럽팀에서는 낭트, 마르세유, 유벤투스, 첼시, 발렌시아에서 활약했다.

프랑스는 유로 2012에서 8강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대회 도중 몇몇 선수들이 주전 기용을 요구하고 불만을 터트리면서 잡음을 낳기도 했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이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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