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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프랑스 축구 협회가 프랑스의 축구 전설인 지네딘 지단을 차기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지목했다.

프랑스 축구 협회가 지단을 디디에 데샹 전 올리피크 마르세유 감독과 함께 유력한 차기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지목했다.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L'Equipe'에 따르면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고문과 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지단이 감독경력이 전무하지만, 프랑스의 전설인 지단이 EURO 2012 후 지휘봉을 내려놓은 로랑 블랑 전 대표팀 감독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데샹 감독은 옛 국가대표 동료인 블랑 감독이 지휘봉을 놓은 후 이틀 뒤에 마르세유와의 재계약을 표기하며 사실상 지휘봉을 잡는 듯 보였다.

그러나 지단이 지난 2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언젠가는 한번 프랑스 대표팀의 감독을 맡아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노엘 라 그라엣 프랑스 축구 협회 회장의 머리를 아프게 만들었다.

한편, 지단과 데샹 감독과 블랑 전 대표팀 감독이 모두 EURO 2000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일궈냈던 선수들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팬들을 흥미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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