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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소속 미드필더 티아고 모타가 인테르 시절 에스테반 캄비아소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모타는 작년 1월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트레블 우승을 차지했던 인테르를 떠나 PSG에 입단했고, PSG에서 리게 앙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많은 인테르 팬이 모타의 이적을 아쉬워한 가운데, 모타는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좋은 관계였지만 캄비아소와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공개하며 더 일찍 인테르를 떠나려고 했다고 밝혔다.

모타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월테르 사무엘은 아주 좋은 친구고, 하비에르 사네티와 디에고 밀리토와도 잘 지냈다. 밀리토는 제노아 시절에도 함께했던 동료였다. 그러나 캄비아소와는 좋지가 않았다.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모타는 "1월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떠났지만, 그전부터 인테르를 떠나겠다는 뜻을 확실하게 밝혔다. 마시모 모라티 구단주와도 얘기를 마쳤는데, 잔 피에르 가스페리니 감독이 어떻게든 날 남겨두겠다고 해서 인테르에 남은 것이었다. 매우 화가 났었다."라며 여름에 인테르를 떠났어야 한다고 전했다.

PSG는 시즌 종료까지 두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선두 몽펠리에에 승점 3점 차로 뒤처져 2위를 기록하며 우승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14일 새벽(한국시각)에 열릴 PSG와 스타드 렌, 몽펠리에와 릴 OSC의 맞대결이 우승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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