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PSG)감독은 AC밀란 공격수 알렉산더 파투(22)의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PSG는 지난여름 하비에르 파스토레, 케빈 가메이로, 제레미 메네스등을 영입한 이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대대적인 팀 개혁을 이어가고 있다. 그들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카카, 카를로스 테베스와 파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영입을 시도했었지만, 실패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첼로티는 자신이 여전히 파투에게 관심이 있으며, 오는 여름 재차 그의 영입을 시도할 계획임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첼로티는 이탈리아 '라이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파투는 지난 1월 우리의 영입 목표 중 하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그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그가 자주 부상을 당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옛 제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파투는 밀란과 2014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잦은 부상으로 말미암아 '유리몸'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으며 올 시즌에는 세리에A에서 11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시즌 중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불화설이 제기되는 등 유럽 현지 언론은 파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파투가 이탈리아를 떠나 안첼로티와 재결합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맨유 클래스의 뒷심을 보여줘
[웹툰] 해외파들의 내 얘기를 들어봐
격동의 맨체스터, 우승 이제는 모른다
'2연패' 도르트문트, 전성시대 열렸다
드로그바 훈련 복귀, 바르사전에 출격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다시 불 붙은 EPL 우승 경쟁, 챔피언은 누가 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