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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프랑크 리베리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2017년 여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에른이 리베리와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07년에 바이에른에 입단한 리베리는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운다면 한 팀에서 10년간 활약하게 된다.

리베리는 바이에른에서 부상이 없을 때는 늘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특히 2012/13시즌에는 바이에른의 분데스리가 구단 최초 트레블 우승 달성에 크게 힘을 보탰다.

리베리는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매우 행복하다. 바이에른은 언제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졌고, 가족들도 잘 지내고 있다. 지난 시즌과 같은 성공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르셀로나를 지휘했던 펩 과르디올라 신임 감독은 측면 공격수로 활약해온 리베리에게 중앙에서 플레이메이커 겸 공격수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를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리베리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같은 역할을 맡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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