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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부상 및 징계 문제로 선수단 구성에 난항을 겪는 독일 대표팀이 부상으로 하차했던 스벤 벤더의 재승선을 결정했다.

독일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부상자가 속출해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은 독일이지만, 조 최약체 카자흐스탄을 상대한 탓에 무난하게 기분좋은 승리를 따낸 모습이다.

27일 열릴 또다른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다시금 카자흐스탄과 상대하게 되는 독일 대표팀은 어느 정도 여유있게 선수단을 운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미 토니 크로스와 라스, 스벤 벤더 형제를 부상으로 잃은 독일이지만, 다가올 경기를 치르는 데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번 카자흐스탄전에서 추가적인 부상자 및 징계자가 발생하면서 추가 선수 선발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다. 남아있는 선수들로도 충분히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독일 대표팀이지만, 대부분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어 이들의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독일의 공격자원 율리안 드락슬러와 루카스 포돌스키는 이미 정상 컨디션은 아닌 거로 알려진 상황에서 중원의 핵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이번 경기서 옐로 카드를 받으며 다가올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이미 많은 중원 선수들을 잃은 독일은 불가피하게 대체 선수를 선발하게 됐다.

요아힘 뢰브 감독은 슈바인슈타이거를 대체할 선수로 스벤 벤더를 발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벤 벤더는 이미 이번 대표팀에 승선했다가 감기로 하차한 바 있다.

뢰브 감독은 더불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나설 선수가 여의치 않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아직 이 자리에 추가적인 선수 선발을 이뤄지진 않았다. 물론 독일이 대체 선수를 뽑지 않는다 하더라도 다가올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갈 거란 데엔 이견의 여지가 없다. 어디까지나 독일이기에 가능한 여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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