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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스페인과의 비교는 영광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스페인은 유로 2008,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로 2012까지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그야말로 전성시대를 보내고 있다.

이렇듯 완벽한 성적을 내고 있는 스페인의 아성을 무너뜨릴 유력한 도전자 중 하나로 꼽히는 팀이 바로 독일이다. 독일은 유로 2008 결승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고 말았다. 유로 2012에서는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1-2로 패해 스페인과의 결승 맞대결이 무산되기도 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스페인과 독일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슈바인슈타이거는 기자회견을 통해 "스페인은 어떤 면에서 완벽한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 이는 지난 10년간의 훈련으로 이뤄낸 산물이다. 독일도 그러한 완벽함을 갖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스페인은 2008년 이후 세계 최고의 팀이니 그들과 비교되는 건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바인슈타이거는 현재 97번의 A매치에 출전한 바 있어 조만간 100번째 A매치를 치르고 센추리 클럽에 가입할 것이 유력한 상태다.

이에 대해 슈바인슈타이거는 "센추리 클럽 가입도 물론 생각하고 있다. 대표팀에서 뛰는 건 특별한데, 독일을 대표해서 100번째 경기를 치르는 건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너무나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은 오는 23일과 27일 새벽(한국시각)에 카자흐스탄과 월드컵 예선 2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C조에서 독일은 3승 1무의 성적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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