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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는 도르트문트와의 DFB 포칼(독일 컵 대회) 8강전은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라고 전했다.

바이에른은 2012-13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연일 이어가며 우승에 바짝 다가서 있다. 바이에른은 2위 도르트문트에 승점 17점을 앞서 있어, 세 시즌 만에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이 확실시 된다.

바이에른은 오는 28일(한국 시각), 자신들에게 지난 두 시즌 간 리그 우승을 앗아갔던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DFB 포칼 8강전을 치른다.

올 시즌 리그에서 19승 3무 1패의 성적을 거두는 동안 무려 63골을 득점했고, 겨우 8골밖에 허용하지 않는 그야말로 경이로운 행보를 이어가는 바이에른이지만, 지난 2010-11시즌 이후 도르트문트에 1승 1무 5패로 열세를 이어와 이번 맞대결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올 시즌 맞대결 바이에른 1승 1무로 우세)

바이에른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는 다가올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는 지난 시즌 DFB 포칼 결승전에서 굴욕을 안긴 데에(당시 도르트문트 5-2 승) 대한 복수의 기회로 삼는다고 전했다. 그는 구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시즌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DFB 포칼 결승전 경기 하이라이트를 봤다. 다가올 경기는 그에 대한 복수전 성격을 띠고 있으며, 이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2월 열렸던 도르트문트와의 리그 경기는 매우 팽팽했다. 인상 깊은 경기였으며, 나는 다시금 이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 다가올 DFB 포칼 경기는 단판 토너먼트 경기로 치러져 더욱 긴장감이 넘칠 것이다. 도르트문트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마르코 로이스, 마리오 괴체 등 엄청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우린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도르트문트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바이에른은 올 시즌 도르트문트전 5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1승 1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단순히 연패를 끊어낸 것을 넘어서 도르트문트에 제대로 된 앙갚음을 하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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